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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강화한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강화한다

[산업일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 소부장 투자유치 2.0 웨비나(웹세미나) 및 상담회’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역량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이 국내외 투자자들과 만난다. ▲소부장 분야 투자환경과 기회를 주제로 한 웨비나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 간 일대일 투자상담회로 구성된다.

첫날 열린 웨비나에서는 장상현 KOTRA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가 세계공장으로 나아가는 한국 첨단산업의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또한, 그린 모빌리티·반도체· 스마트팩토리·배터리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산업별 투자전략과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13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상담회에는 첨단 소부장 분야의 투자자 27개사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기업 50여 개사가 참가한다. 부산(미래차)과 울산(수소), 경남(정밀기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수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차전지) 등 주력 특화산업을 선정한 11개 지자체·경제자유구역청도 투자유치를 위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對한국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소부장 산업 및 각 지역의 실제 비즈니스 수요와 밸류체인(Value Chain)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미래차 분야의 신규기술을 확보하려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간 상담을 주선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이정배)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 수요에 부합하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을 발굴해 K-반도체산업 성장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며 “KOTRA는 소부장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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