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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금형의 날’ 개최…“점진적인 일상 회복, 금형산업 증대할 것”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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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금형의 날’ 개최…“점진적인 일상 회복, 금형산업 증대할 것”

산·학·연 금형인 한자리에…금형인 자긍심 고취 및 발전 도모

기사입력 2021-11-19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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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형산업은 국가 제조업 및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의 핵심이다. 우리나라의 금형산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세계 수출 2위를 기록하는 등 국가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 하고 있다.

이처럼 국력의 바탕이 되는 금형산업에 종사하는 금형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금형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 주최로 ‘제25회 금형의 날’이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제25회 금형의 날’ 개최…“점진적인 일상 회복, 금형산업 증대할 것”
사진=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번 ‘금형의 날’ 행사에는 국내 금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올해의 금형인’ 시상식과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국내 금형 수요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감사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의 금형인’에는 ‘전주금형’의 국산화 및 무인쇄/초박형 도광판 개발로 금형 기술력을 인정받은 레이몰드(주) 하광운 대표이사가 선정돼 기념패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 밖에도 동현정공(주) 양남수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경영자 및 모범근로자 총 26명이 정부포상을 받아 올해 금형업계를 위해 애써온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날 금형조합의 신용문 이사장은 국가 핵심 뿌리산업인 금형산업이 코로나19 등의 위기를 넘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금형인 모두의 화합을 당부했다.

올해 금형산업 분위기에 대해 금형조합 기획조사팀 심우필 부장은 “지난해는 기존에 확보된 수주가 있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영향이 적었으나, 올해부터 수출과 생산의 감소 영향이 본격적으로 드러났고,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총평했다.

그러나 “금형산업의 특성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만큼, 일상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면 금형산업 또한 더욱 증대할 것”이라고 일상 회복에 따른 금형산업의 성장세를 전망했다.

한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조합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및 애로사항 해결을 비롯해 금형의 날 개최, 금형산업 유공자 정부포상 추천, 국제금형전시회 개최, 해외전시회 및 시장 개척단 파견, 금형기술교육원 운영 등 국내 금형산업의 위상강화와 국내외 판로확대 및 핵심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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