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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산업계 성장시킬 키워드”

오순영 한컴인텔리전스 CTO, ‘2021 ICT 트렌드 콘퍼런스’서 메타버스 중요성 강조

“메타버스, 산업계 성장시킬 키워드”
한컴인텔리전스 오순영 CTO

[산업일보]
“메타버스는 산업계를 성장시킬 키워드입니다.”

지난 3일 서울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한 2021 ICT 트렌드 콘퍼런스에서 메타버스 세션의 발표를 맡은 오순영 한컴인텔리전스 CTO는 이같이 말했다.

오순영 CTO는 “기술 관점에서 보면, 메타버스는 기술이 아닌 기존 기술의 종합체를 칭하는 용어”라며 DNA라 불리는 데이터, 네트워크, AI 기술을 기본으로 갖춘 상태에서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가상융합기술 등이 결합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기존 기술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확산된 비대면 기조와 접목해 메타버스 열풍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메타버스 유행은 단발성에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순영 CTO는 “정부 역시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사업 육성’이라는 내용을 담은 한국판 뉴딜 2.0 정책을 발표해 현실과 가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동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글로벌 빅테크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최근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Meta)'로 변경하며 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메타버스, 산업계 성장시킬 키워드”

오 CTO는 “메타버스는 단기적으로는 교육, 회의, 행사, 관광이나 비상훈련 등에 활용되고, 향후에는 전 산업군에 활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산업계는 더욱 나은 서비스와 새로운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메타버스에 주목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컴인텔리전스 메타버스 서비스의 진행 방향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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