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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제조데이터,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견인

기사입력 2022-01-18 1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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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제조데이터,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견인

[산업일보]
정부는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위해 올해부터 연간 40억 원씩 지급키로 하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역에 특화한 제조데이터를 수집·저장 및 분석·활용서비스 등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오는 2월 7일부터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특화 체제(플랫폼)를 구축해 지역 기업 등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은 지자체와 산·학·연 등이 연합체(컨소시엄)로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 3년간 예산을 지원(매년 20억 원 규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자체와 연계(지자체 예산지원 필요)해 산·학·연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역에 특화된 제조혁신 체제(플랫폼)를 구축하고 이 체제(플랫폼)를 통해 지역기업의 데이터를 수집,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 등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서비스를 지역기업 등에게 제공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 특화 체제(플랫폼)을 통해 구축한 지역특화 데이터셋, 해결책(솔루션), 지침(가이드라인) 등을 캠프(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 KAMP)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과 해결책(솔루션) 등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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