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관제 시 영상의 해상도가 낮아지면 사건 발생시 피의자의 얼굴, 도주 차량의 번호판 등을 놓칠 수 있다. 특히 안개, 해무, 미세먼지 등이 심할 때는 영상의 품질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보안 업계는 영상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에 참가한 에스카는 안개, 황사 등 저시정 상태에서 촬영한 영상의 해상도를 개선해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영상 인식률 개선을 위해 이 회사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필터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안엑스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주최로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5홀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