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각종 신산업 기술을 적용한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전시됐다.
드론 및 헬기로 촬영한 실시간 산불 영상을 전국에 공유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8시간 후 산불 확산 범위를 예측할 수 있다. 산불 감시원들의 제보 혹은 119 산불 신고가 들어오면 전국 지도에 해당 위치를 표시해 신속한 조치를 지원할 수도 있다.
전시 현장에서 이를 설명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수정 연구사는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면 소방 전략을 효과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며 “현재 한국에서 가동되고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