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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로봇, 리스·렌탈로 사용 확대한다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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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로봇, 리스·렌탈로 사용 확대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용·협동로봇 등 다양한 로봇 수요 발굴

기사입력 2022-05-18 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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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로봇, 리스·렌탈로 사용 확대한다

[산업일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민간 차원에서 주도적인 로봇 보급·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시장주도형 로봇구매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로봇을 구매하는 방식을 다양화해 국내 로봇을 리스 및 렌탈, 할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모델의 시장검증을 목적으로 한다.

로봇은 구입시 수 천에서 수 억이 드는 고가의 제품으로, 중소기업에서 일시불로 도입하기에는 부담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서빙로봇 업계는 렌탈서비스를 결합해 일반식당 등에 월 수십만 원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면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서비스로봇의 경우처럼 산업용 로봇의 시장 확대를 위해 ▲리스 ▲렌탈 ▲공동구매 ▲초단기렌탈 ▲무상데모 등 5개 비즈니스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업종의 수요처를 대상으로 135대 로봇의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평가를 통해 빅웨이브로보틱스(주관기관)와 한국로봇산업협회(참여기관)를 선정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진흥원 혁신지원사업단 제조로봇혁신팀 양영수 선임은 18일, 본보와의 전화에서 “아직까지 로봇을 활용한 금융, 리스, 렌탈 등의 시장규모가 크지 않다. 때문에 사업기간 동안 한국로봇산업협회를 통해 홍보 등을 수행하면서 수요기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가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작은 규모의 사업비 투입과 도입할 수 있는 로봇 메이커 수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라며, “두산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제조용 로봇뿐만 아니라 물류, 서빙, 안내, 바리스타, 웨어러블 로봇을 포함한 다수의 로봇 종류가 구매 지원 대상이다. 하지만 모든 로봇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수요기업을 발굴하면서 로봇제조사들과 협력해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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