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심토스 2022(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가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 검사용 측정 장비 등을 전시한 (주)세일테크노 최광웅 과장은 “특히 오토포커싱이 가능한 4K 현미경을 새로 개발해 참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등 7개 전시관으로 구성한 심토스 2022에는 29개국 854개 기업이 4천825부스 규모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