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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버려지는 목재' 아껴 나만의 책갈피로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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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버려지는 목재' 아껴 나만의 책갈피로

한국환경산업협회 새활용 홍보관에서 즐기는 체험행사

기사입력 2022-06-09 1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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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버려지는 목재' 아껴 나만의 책갈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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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새활용'은 버려진 후 수거되거나 또는 버려질 예정이었던 물건을 원재료로 사용해 아이디어가 더해진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으로 업사이클의 순우리말이다.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에 대해 업체뿐 아니라 개인의 관심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환경산업협회가 ‘ENVEX(제 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새활용 홍보관을 열고 새활용 체험행사 자리를 마련했다.

[ENVEX] '버려지는 목재' 아껴 나만의 책갈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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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스에서는 8일부터 3일간 각각 자투리 목재, 폐플라스틱, 버려지는 쌀포대를 이용한 새활용 제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여러 친환경 기업들의 새활용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한편 ENVEX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환경산업&탄소중립기술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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