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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정보 활용 범위 넓어지나…서울시, 개인정보 가명처리 지원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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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정보 활용 범위 넓어지나…서울시, 개인정보 가명처리 지원

가명정보와 금융 데이터 결합으로 서울시민 경제 수준 변화요인 파악

기사입력 2022-07-23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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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정보 활용 범위 넓어지나…서울시, 개인정보 가명처리 지원
자료=123RF

[산업일보]
기업이나 연구자가 서울시 보유 가명정보를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보주체 동의 없이 활용 가능한 가명정보는 개인정보의 일부 삭제 등의 방법으로 추가정보 없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것이다.

서울시는 개인정보의 가명처리와 결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권동구 서울시 개인정보보호팀 주무관은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울시가 보유 중인 가명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가명정보 처리지침’ 등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며 “가명처리를 위한 전문 솔루션 등을 통해 기업이나 연구자에게 개인정보파일 보유 여부 확인, 가명정보 제공, 내‧외부 결합 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가명정보를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는 서울시 보유 가명정보와 금융 데이터의 결합이다. 서울시민의 경제적 수준 변화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거주지 형태 등 개인정보와 자산, 부채 등 금융 데이터를 하나로 만드는 작업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권 주무관은 “서울시는 정보주체 1억5천만 명의 개인정보파일 141개를 보유 중”이며 “가명정보 활용 범위를 여러 분야로 넓히기 위해 개인정보파일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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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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