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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탄소 배출 줄이는 공업용 오일 고성능 여과장치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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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탄소 배출 줄이는 공업용 오일 고성능 여과장치

폐윤활유에서 이물질, 수분, 산화물 등 제거

기사입력 2022-10-21 0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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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탄소 배출 줄이는 공업용 오일 고성능 여과장치

[산업일보]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적용 중소‧중견기업에 온실가스 감축 설비의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한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는 환경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04개 업체의 144개 사업에 총 325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8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2 한국산업대전(DTon)’에는 공업용 오일 고성능 여과장치가 전시됐다.

행사장에서 탄소 배출 저감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한 박운태 케이엔테크 이사는 “윤활유에 섞인 이물질, 수분, 산화물 등을 제거해 재사용이 가능하게 만든다”며 “버려지는 윤활유가 없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폐윤활유 1톤(t)을 소각하는 경우 약 2.5톤(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소각량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분은 피피엠(ppm) 수준까지 제거하고, 산화 슬러지는 선택적 흡착 여과한다고 덧붙였다.

탄소중립 관련 기술, CNC 머시닝 센터, 3차원 스캐너, 감속기, 베어링, 유공압기기, 제조 자동화 장비, 협동로봇 등을 총망라한 ‘2022 한국산업대전(DTon)’은 21일 막을 내린다.

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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