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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를 에너지로…농가 열, 전기로 재사용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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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를 에너지로…농가 열, 전기로 재사용

한국전력공사,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서 가축분뇨 에너지 공급 시스템 전시

기사입력 2023-09-16 1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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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를 에너지로…농가 열, 전기로 재사용

가축분뇨를 에너지로…농가 열, 전기로 재사용

[산업일보]
농가에서 연간 5천만 톤(t) 이상 발생하는 가축 분뇨를 바이오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하 한전)이 16일 양재 aT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소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온수를 생산하는 보일러와 발전 설비로 구성했고, 설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농가에 다시 공급해 열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축분뇨 건조 분말과 펠릿형 고체연료를 혼합 연소하는 보일러, 연소 열에너지로 가축분뇨를 건조하는 건조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환경 설비도 함께 소개했다.

관계자는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보통 펠릿 형태로 가공해 사용하지만, 혼합형 보일러는 건조 분말을 그대로 사용해 펠릿을 만드는 에너지까지 줄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양재 aT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진행한다.
7홀
환경, 설비, 신재생,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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