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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칼 구스타프 16 세 국왕·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알파라발 본사 방문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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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칼 구스타프 16 세 국왕·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알파라발 본사 방문

마크롱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 방문 일정 일환으로 진행

기사입력 2024-02-03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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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칼 구스타프 16 세 국왕·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알파라발 본사 방문


[산업일보]
스웨덴 칼 구스타프 16 세 국왕과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스웨덴 룬드에 위치한 알파라발의 본사에 1월 31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스웨덴 방문 일정 중 주요 이슈의 하나인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준비된 일정으로, 이날 알파라발은 ‘에너지 효율성과 청정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 최초의 무화석 강철로 제작된 열교환기(Concept Zero)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열교환기가 소개됐으며, 다음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알파라발 열교환기 공장 견학이 이어졌다.

알파라발 최고 경영자(CEO) 톰 에릭손(Tom Erixon)은 환영사에서 “알파라발과 프랑스의 인연은 오래전 시작됐으며, '혁신과 녹색 전환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에 힘입어 지난 몇 년간 더 강화됐다”며 “알파라발은 세일즈, 연구 개발 및 생산 시설을 이미 한 세기 전부터 프랑스에서 운영해 왔고, 약 1천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알파라발은 프랑스계 스웨덴인 구스타프 드 라발(Gustaf de Laval)이 설립했다”고 말했다.

알파라발 방문 일정 가운데 스웨덴의 교육부 장관 매트 페르손(Mats Persson)과 프랑스의 고등교육 및 연구 장관 실비 레탈로(Sylvie Retailleau)는 원자력 연구와 관련, 양국 간 협력 구축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전기분해 및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새로운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마들렌 길본(Electrolyzer and Fuel Cell Technologies)은 “4천 대가 넘는 알파라발 열교환기를 70%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알파라발은 1964 년부터 원자력 산업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유럽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절반이 사용되지 않고 낭비되고 있는 있는 최신 기술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창출하고 에너지 환경 변화를 지원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한국알파라발(주) GO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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