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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지멘스, ‘실행형 디지털 트윈’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전효재 기자|storyta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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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지멘스, ‘실행형 디지털 트윈’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한국지멘스,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서 xDT 기술 소개

기사입력 2024-03-29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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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지멘스, ‘실행형 디지털 트윈’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이규원 한국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사업개발부문장

[산업일보]
한국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이하 지멘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플랫폼과 ‘실행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실제와 가상을 유연하게 연결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이규원 지멘스 부문장은 “제품의 모든 수명주기에 걸쳐 필요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공한다”면서 “제품 설계 단계에서 필요한 ‘프로덕트 디지털 트윈’, 원가 분석‧공정최적화 등에 활용하는 ‘프로덕션 디지털 트윈’등 다양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지멘스는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핵심 기술로 ‘xDT(Executable Digital Twin, 실행형 디지털 트윈)’를 내세웠다. xDT는 디지털 트윈을 고도화한 것으로, 가상과 현실의 양방향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규원 부문장은 “기존 디지털 트윈 해석기술은 한 번 데이터를 분석하면 피드백이 없는 ‘원 타임’이지만, xDT는 가상과 현실을 실시간‧양방향 통신으로 연결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로봇이나 프로세스를 움직일 때 어떠한 힘을 받는지, 어디서 변형이 나오는지를 디지털 트윈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정에서 사용하는 장비나 차량을 디지털 트윈 모델과 연계해 양방향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이 부문장은 “xDT를 통해 설계 단계에서 설계 최적화와 품질 검토를 진행하고, 생산 설비의 움직임을 사전에 체계화해 유지할 수 있다”면서 “디지털 트윈 모델이 제조 공정을 직접 컨트롤해 실제로 좋은 품질이 나올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제어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모델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별도로 사람이 조작할 필요 없이 실제 제품이나 프로세스를 제어하고 최적화하는 기술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토메이션월드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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