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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생성형AI 발달 등으로 새로운 전기 맞이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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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생성형AI 발달 등으로 새로운 전기 맞이해

이튼코리아 김성영 본부장 “애플리케이션 고도화로 전력 수요 증가”

기사입력 2024-04-18 1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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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생성형AI 발달 등으로 새로운 전기 맞이해
이튼코리아 김성영 본부장


[산업일보]
통신망의 발달과 IoT 등의 발달로 인해 이를 처리하는 데이터센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Chat GPT(챗지피티) 등 생성형 AI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지난 5년 간, 클라우드 컴퓨팅, 5G, 생성형 AI 트렌드 등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데이터 센터의 성장을 촉진했다. 이처럼 생성형 AI 기술에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밀리초 단위의 결과 제공을 위해 보다 많은 데이터 처리·전송 능력이 요구되므로 더 컴퓨팅 집약적이며 막대한 양의 전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력 관리 분야 글로벌 기업인 이튼 일렉트리컬은 17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24년 이튼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이튼의 지향점과 최근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동향, 신제품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튼코리아의 김성영 본부장은 “최근 데이터센터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기하급수적인 성장과 최신 엔비디아(NVIDIA) GB 200 칩, 랙당 최대 120㎾제공 등이 최근 데이터센터의 동향”이라고 말한 뒤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짐에 따라 이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튼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 테크데이를 맞아 ‘Power Xpert 9395XR UPS’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9395XR UPS는 이튼의 기술이 집약적으로 탑재된 대용량 UPS로, 특허 받은 기술과 최신 반도체 적용을 통해 97% 이상의 온라인 효율을, ESS(Energy Storage System) 모드에서 99%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고조파 감소 시스템 ▲높은 열전도율의 고급 냉각 방열판 ▲고성능 가변 속도 팬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치 공간 최소화를 제공한다.

김 본부장은 “컴팩트한 디자인을 통해 남는 공간에 공조나 IT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데이터센터의 컴팩트한 디자인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강조되고 있으며, 구축 기간도 짧은 것이 9395XR UPS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2홀
전기·전자, 반도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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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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