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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뉴욕증시 강세 출발 (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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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뉴욕증시 강세 출발 (LME Daily)

기사입력 2024-05-07 0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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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뉴욕증시 강세 출발 (LME Daily)

[산업일보]
3일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 부진을 주목하며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개장 전 미 노동부에서 발표한 4월 비농업부문고용자수는 17만 5천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였던 24만 건을 밑돌았고, 4월 실업률도 예상보다 높은 3.9%를 기록해 뜨거웠던 고용시장의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 2년물 국채금리가 급락해 4.7%를 터치했고, 달러 인덱스도 잠시 104.5포인트까지 내려오는 등 자본시장도 고용 부진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다.

비록 이후 발표된 S&P 서비스 PMI가 51.3을 기록해 확장 모멘텀이 이어졌고, ISM에서 전한 서비스 지불 가격 상승 소식, 고용 시장 쿨링의 연속성을 봐야 한다는 주장 등에 금리나 달러 가치 모두 낙폭을 줄이기는 했다. 하지만, 시장은 대체로 기대감을 키우며 인플레이션 완화 및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바라봤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44%를 터치한 후 반등해 4.51% 선에서 방향성을 대기중이며, 달러는 LME 장마감 무렵 현재 0.25% 내린 105포인트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비철금속시장은 소폭 내린 아연을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를 보이며 하루를 마감했다.

역시나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로 비철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구리나 알루미늄은 상단에 부딪히기는 했지만 매물대를 소화하며 오름세를 유지했다.

WisdomTree의 애널리스트 Nitesh Shah는 ICSG에서 전망한 올해 구리 공급 16만 2천톤 초과 보고서를 언급하며 작년 10월 전망 대비 크게 감소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산 공급 불안과 중국발 발전설비 등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공급 부족 현상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당분간 되돌림이 예상되나 이내 구리가 다시 상승 모멘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Sucden에서는 차주 중국 투자자들이 복귀하면 리스크오프 분위기와 함께 거래량이 증가하며 하단이 견고해 질 수 있다는 언급을 덧붙였다.

보합권 약세를 보인 아연은 Boliden사가 올 4분기에 아일랜드 Tara 아연광을 재가동할 것이며, 내년 1월에는 생산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아연 가격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주 LME는 월요일 휴장 이후 화요일에 재개장되며, 중국 투자자들의 복귀 속 상해 거래소의 방향성, 달러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한 주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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