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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소기업 경영난, 인력 부족 심화 비롯한 ‘비재무적 요인’도 해소해야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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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소기업 경영난, 인력 부족 심화 비롯한 ‘비재무적 요인’도 해소해야

‘디지털 전환’ 지원 플랫폼 범위 확대·프로그램 확충 필요해

기사입력 2024-05-16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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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소기업 경영난, 인력 부족 심화 비롯한 ‘비재무적 요인’도 해소해야


[산업일보]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 극복을 위해서는 재무적 요인뿐 아니라 비재무적 요인도 고려해야하며, 이 때문에 디지털 전환 확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비재무적 노력’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한국 전체 법인 수의 98%, 고용 규모 68%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은 국내외 경기 부진으로 매출증가율 역성장‧순이익 감소‧연체율 상승 등 재무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력난 심화 등 비재무적 요인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내외 금융회사들은 이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무 부담 해소와 효율적 조직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료 IT솔루션·컨설팅, 자체 플랫폼 개설 등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죠.

보고서는 국내에서 은행권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회사가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때문에 범위 확대를 위한 고민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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