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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뉴욕증시, 엔비디아 호실적에 나스닥·S&P500 기록 경신 출발(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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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뉴욕증시, 엔비디아 호실적에 나스닥·S&P500 기록 경신 출발(LME Daily)

달러인덱스 소폭 약세.. 실업보험 감소·예상웃돈 PMI에 하방경직

기사입력 2024-05-24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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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뉴욕증시, 엔비디아 호실적에 나스닥·S&P500 기록 경신 출발(LME Daily)

[산업일보]
LME 비철금속 시장은 품목별로 방향성을 달리하는 혼조양상을 나타냈다.

LME 3개월물 전기동 가격은 펀드자금의 이익 실현으로 장중 톤당 $10,210 선을 터치했으나, 이후 달러인덱스 약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일각에서는 단기 투기자금들이 가격 상승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Wisdom Tree의 Nitesh Shah 애널리스트는 투기성 자금이 부분적 이익실현에 나섰으나, 전기동 가격 상승 모멘텀은 아직 유지되고 있다고 보았다.

Project Blue 의 애널리스트 Jonathan Barnes 는 건설부문을 제외한 타 End Use Market 시장 지표는 긍정적이며 회복세 구간에 들어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기동 가격이 안정화를 되찾으면 중국 소비지표가 올 하반기에 회복되며 전기동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ternational Copper Study Group은 지난 3월 Refined Copper Market 이 125,000톤 의 초과공급 상태라고 밝혔고, BNP 파리바는 중국에 50만톤의 판매되지 않는 Copper Wire Rod 가 있다는 점을 인용하며 SHFE 재고과잉에 대한 대한 우려를 다시금 상기시켰다.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가 전날 장 마감 후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적인 경영실적과 밝은 전망을 내놓은데 고무되며 상승 출발했다. 엔비디아가 주목할만한 실적을 내보이며 기술주 주도의 증시 랠리가 계속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 이날 개장과 함께 나스닥지수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CNBC방송은 시가총액 2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는 나스닥지수 뿐아니라 S&P500지수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연방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5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8천명 감소하며 감소세를 유지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둔화되고 있지 않음을 반영한다.

이날 시카고거래소그룹(CME)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준이 9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46.6%, 50bp 인하 가능성은 6.6%, 금리 유지 가능성은 46.2%로 나타났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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