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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이어지면서 951원 중반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영향에 152엔 중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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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이어지면서 951원 중반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영향에 152엔 중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5-02-06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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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951원 중반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152엔 중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2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51.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4.07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2.54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79엔 상승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약세를 보이면서 장기금리가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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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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