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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940원 중반대로 내려서…엔화-달러 환율은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에 154엔 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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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940원 중반대로 내려서…엔화-달러 환율은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에 154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02-13 1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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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940원 중반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화-달러 환율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에 154엔 중반대까지 하락했다.

오후 12시 5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0.5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08원 하락한 금액이다.

엔화-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4.45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3%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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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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