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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유지하면서 966원 초반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저하에 148엔 후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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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유지하면서 966원 초반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저하에 148엔 후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5-02-27 1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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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960원 대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했던 원-엔화 환율이 966원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148엔 후반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오후 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66.2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0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8.89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64엔이나 상승했다. 미국의 장기금리가 낮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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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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