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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940원 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147엔 후반대로 내려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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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940원 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147엔 후반대로 내려서

기사입력 2025-08-19 1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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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까지 낙폭을 키우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 만에 반등세를 보이면서 940원 대를 회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147원 후반대로 물러났다.

오전 11시 5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0.6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26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94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9엔 하락했다.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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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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