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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폭 줄여가면서 948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이사 사임 압박에 147엔 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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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폭 줄여가면서 948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이사 사임 압박에 147엔 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5-08-21 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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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폭을 완만하게 줄여가면서 948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에 대한 사임 압박을 이어가면서 147엔 대로 물러섰다.

오후 1시 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8.8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1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2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7%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사임 압박에 외환 시장이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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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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