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에 AI 체험관이 조성됐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로봇팔을 활용해 관람객과 바둑 및 오목 대결을 벌이는 체험 구역이 운영 중이다. 사용자가 난이도와 급수를 선택하면 소형 로봇팔이 직접 바둑돌을 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대편의 ‘AI 캐리커처 존’에서는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얼굴 특징을 분석하고, 연동된 로봇팔이 직접 캐리커처를 그려내는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2일까지 열린다. AI 융복합 미래인재 양성, 지역교육 혁신, 국가균형성장 등 국정과제 연계 대국민 체감형 성과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