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임승남 전 롯데건설 사장(66)이 1일 우림건설 회장에 취임한다.
지난 64년 일본 롯데 공채 1기로 입사한 임씨는 지난 9월30일 40년간의 롯데
그룹 생활을 마감한 뒤 두 달여만에 우림건설 회장으로 영입됐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임 전 사장이 처음 롯데건설 사장을 맡을 때 회사 규모가
현재의 우림건설과 비슷했다"며 "영업과 관리 등 전 분야에서 회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임직원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우림건설 임승남회장 취임
기사입력 2004-11-30 17: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