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입사하려면 전공지식 가장 중요
기사입력 2005-01-31 16:20:01
[산업일보]
삼성전자 LG전자 KT등 신세대의 인기직장인 IT기업들이 그동안 신입사원을 뽑
을 때 외국어와 전반적인 학점등을 중시했으나 앞으로는 직종별 전공지식을 주
된 평가기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3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IT기업들이 그동안 신입 채용시 학점이나 외국어
능력을 중시해온 결과,신입사원들의 전공지식이나 기술능력이 기업현장의 기대
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 재교육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등 문제점이 많
다고 보고 이같이 채용지침을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KT의 경우 올해부터 IT능력 평가제도를 도입해 IT전공 관련 필기.실기시험과
논술평가를 실시하고 개별면접과 집단토론면접,임원면접 등 3차에 걸친 면접
과정에서도 전공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서류전형부터 전공 충실도에 대한 비중을 강화하고 면접에서는 전공
프리젠테이션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팬택&큐리텔도 전공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연구개발직의 경우 면접에서 기술과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루는
등 전공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NHN도 지원자의 전공지식 역량을 파악하기 위
해 기술직에 대해 면접후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인크루트는 "IT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전공능력이 필수적인 만큼
대학 때부터 학점과 능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관련 자격증을 미리 따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
삼성전자 LG전자 KT등 신세대의 인기직장인 IT기업들이 그동안 신입사원을 뽑
을 때 외국어와 전반적인 학점등을 중시했으나 앞으로는 직종별 전공지식을 주
된 평가기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3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IT기업들이 그동안 신입 채용시 학점이나 외국어
능력을 중시해온 결과,신입사원들의 전공지식이나 기술능력이 기업현장의 기대
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 재교육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등 문제점이 많
다고 보고 이같이 채용지침을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KT의 경우 올해부터 IT능력 평가제도를 도입해 IT전공 관련 필기.실기시험과
논술평가를 실시하고 개별면접과 집단토론면접,임원면접 등 3차에 걸친 면접
과정에서도 전공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서류전형부터 전공 충실도에 대한 비중을 강화하고 면접에서는 전공
프리젠테이션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팬택&큐리텔도 전공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연구개발직의 경우 면접에서 기술과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루는
등 전공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NHN도 지원자의 전공지식 역량을 파악하기 위
해 기술직에 대해 면접후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인크루트는 "IT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전공능력이 필수적인 만큼
대학 때부터 학점과 능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관련 자격증을 미리 따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