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IT 8대 신성장 동력사업의 하나인 RFID/USN 기반의 유비쿼터스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오늘 구축했다.
즉, 전자태그의 정보를 수집하고 인식하는 기술과 이를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해 주는 모바일 기술이 결합된 형태로, 국내 이동통신 업계 최초로 새로운 산업화 모델의 전형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KTF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을 계기로 U-Commerce, U-Entertainment 등의 유비쿼터스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 여러 가지 사업기회를 개발 및 검증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KTF 차세대연구소장 손희남 상무는 "해당 테스트 베드를 RFID 및 유비쿼터스 관련 국내외 기업에 상시 오픈함으로써 유비쿼터스 플랫폼 분야, 단말 개발 분야, RFID 리더(Reader)를 포함하는 센서네트웍 분야 등의 기술개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Biz 모델의 시범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부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련 솔루션 보유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FID/USN(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Ubiquitous Network Society) : 라디오 주파수 테그를 이용한 유비쿼터스 산업화 모델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