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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우리 온라인 라이브콜 수트, 해외에서 잇따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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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우리 온라인 라이브콜 수트, 해외에서 잇따른 쾌거

기사입력 2005-05-18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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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하우리가 해외에서 좋은 소식들을 잇달아 접했다.

안티바이러스 보안업체인 (주)하우리(대표이사 박정호)는 미국 현지 법인인 글로벌하우리를 통해 세계적인 IT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사의 행사인 '리테일비전(RetailVision)2005'에서 '베스트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어워드(Best Software Product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멕시코에 위치한 남미 현지법인 하우리 라틴아메리카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 통합보안 솔루션 '라이브콜 수트(Suite)'를 멕시코 바나멕스(Banamex)은행에 공급하는 두 가지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글로벌 하우리는, 이번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가트너사의 행사 '리테일비전2005'에서 최고 소프트웨어 제품상을 지난해 바이로봇 엑스퍼트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수상한 제품은 온라인 통합보안제품 '라이브콜 수트'로써, "현지의 유명회사들도 2년연속 수상은 매우 드문일이며, 특히 한국기업으로는 이것이 처음있는 일"이라고 iPark 실리콘벨리의 이종훈 소장은 흥분된 어조로 소감을 밝혔다.

하우리 라틴아메리카는 이번 최고 소프트웨어 제품상을 수상한 ‘라이브콜 수트’를 멕시코 주요 은행 중 최대 규모인 바나멕스 은행에 55 만 불(한화 약 5 억 6 천 만원)에 계약체결하고 4월 21일(현지 시각)부터 기업 고객을 시작으로 일반고객에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나멕스 은행은 현재 온라인 금융거래 사용자만도 98만 명 이상이 되며, 올해 안에 온라인 뱅킹을 극대화하여 1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목표로 하는 미국 씨티은행(CitiBank)의 자회사이자 멕시코 금융계 2위 업체이다.

하우리 박정호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건은 지난해 칠레 BCI에 이은 해외 금융사 공략의 두 번째 쾌거로써, 바나맥스 은행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씨티은행의 멕시코 자회사라는 점과 현지에서의 규모를 놓고 본다면 큰 성과"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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