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26일 서울 마포 소의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섰다.
진 장관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서 자신의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기술을 가진 우리 나라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진대제 장관과 함께 첨단 로봇의 격투장면을 보며 신기해 하는 어린이들
이어서 사이크롤이드, 뱀, 팔로봇 등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격투장면을 직접 보여주는 시연행사를 펼쳐 보였다.
이 날 진 장관의 강연에는 소의초등 6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등 1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부모들은 학교 인터넷 방송을 통해 각 교실 및 가정에서 강연을 시청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