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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선 정통부 진대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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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선 정통부 진대제 장관

기사입력 2005-05-27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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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26일 서울 마포 소의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섰다.

진 장관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서 자신의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기술을 가진 우리 나라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선 정통부 진대제 장관
진대제 장관과 함께 첨단 로봇의 격투장면을 보며 신기해 하는 어린이들
또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상관없이 정보통신 환경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소개하고, 바이러스, 해킹, 유해 사이트, 게임 중독 등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지켜야 할 예절과 도리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어서 사이크롤이드, 뱀, 팔로봇 등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격투장면을 직접 보여주는 시연행사를 펼쳐 보였다.

이 날 진 장관의 강연에는 소의초등 6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등 1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부모들은 학교 인터넷 방송을 통해 각 교실 및 가정에서 강연을 시청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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