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전문기업 크레신(대표 나진)이 기존 30만 화소급에 비해 약 0.8mm 높이를 줄인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크레신은 개발 모듈 사이즈 소형화 기술은 적용 센서에 대해 렌즈사이즈를 줄이는 것이 핵심 기술로,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렌즈 2매를 이용해 OFL(Optical Full Length, 렌즈 광학 전장) 2.75mm 사이즈의 렌즈를 자체 개발했으며 특히 이번 제품은 양산성을 고려한 렌즈 설계로 수율 향상을 높여 원가절감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크레신은 이번 초소형 카메라 모듈개발로 월 100만불 이상의 매출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을 월 250만개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중국 천진 공장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