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처리용 고성능 집적회로 분야를 이끌고 있는 아나로그디바이스(한국지사장 전고영)에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RF 대수 검출기/컨트롤러인 ‘AD8317’은 휴대용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전력이 적게 소모되는 것이 특징이다. 1MHz~10GHz 범위의 무선 신호를 정확히 측정하며, 반응이 빠르고 125MHz 이상에서도 RF 버스트 검출이 가능하다.
AD8317와 함께 12-비트의 모노리식 20/40/65 MSPS(mega samples per second)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인 ‘AD9237’를 발표했다.
회사측은 AD9237에 대해 이미징 및 휴대용 측정기, 통신용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 40% 저전력을 소모하며, 기존 ADC(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와 핀-대-핀 호환이 가능하고 차세대 디자인으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3중 차동식 리시버 ‘AD8143'은 한 쌍의 트위스트 케이블에서 비디오 신호를 수신하는 단일 칩 솔루션을 제공해 키보드-비디오-마우스(KVM) 및 카테고리-5 상의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용의 기판면적을 60%까지 감소시킨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