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형 첨단산업인 광산업을 조망할 ‘2005 국제광산업전시회’가 오늘(6일) 광주광역시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의 개관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올해 5번째를 맞는 광산업전시회는 산업자원부와 광주광역시 주최로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광세기의 창조(Creation of the Photonics Centrury)’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30개 업체에서 24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광통신, 광원, 광소재, 광정밀, 광학, 광정보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최첨단 광제품과 광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중국 내 광산업집적화단지인 무한광밸리에서 12개 부스규모로 공동관을 구성해 중국의 최신 광기술 동향을 선보이며, 광주광역시와 광산업진흥회, 광기술원등 국내 11개 기관 및 단체가 광산업 공동홍보관을 마련한다.
또한 유비쿼터스 사회를 조망해보는 광가입자망(FTTH) 홍보관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체조명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체험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제품전시 외에도 광관련 최신기술과 국제시장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국제광기술컨퍼런스와 참가업체 신기술신제품 발표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최첨단 광산업 체험장 … 2005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
기사입력 2005-09-06 10: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