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계산업 동향 한 눈에 본다
기산진, ‘2005기계산업편람’ 발간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한국기계산업 및 해외기계산업 관련통계를 총 집대성한 ‘2005기계산업편람’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기계산업편람’은 5×7판 총 406페이지 분량으로 각 분야별 10여년 기간동안의 국내 기계산업 및 해외기계산업 관련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해외 기계산업 관련통계를 분야별로 수록해 국내 기계산업 통계와 비교·분석할 수 있어, 기계산업 및 관련 산업의 경쟁력 연구 및 정책 개발, 기업경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람은 통계 이외에도 전편에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와 한국통일상품분류(HSK)를 한표에 배열해 기계산업분류를 알기 쉽게 체계화 했으며, 부록편에는 기계산업과 관련된 ‘산업발전법’, ‘부품·소재전문 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특별조치법’ 등 관련법규를 수록해 이용자의 편리를 도모했다.
기계산업진흥회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그동안 우리 기계산업이 만성적인 무역적자산업에서 외환위기 이후 작년까지 7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 우리경제의 효자산업으로 우뚝 섰다”며, 이번에 발간한 ‘기계산업편람’이 기계산업의 경쟁력 분석 및 해외시장 파악의 기초 자료로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 7월까지 국내 기계산업 수출은 465억불, 수입은 317억불로 148억불의 흑자를 기록,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143억불)를 상회했으며, 연말까지 사상처음으로 200억불 무역수지흑자가 기대된다고 기산진은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