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대표 최승철)는 9월14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공작기계전시회(EMO) 2005에 참가해 6,500만 달러의 공작기계를 수주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수주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대비 약 45% 증가한 4억 2천만 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두산인프라코어는 말했다. 이 회사의 공기자동화BG 김웅범 전무는 “올 8월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특히 미국과 유럽의 수출증가율은 60% 이상에 달하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MO 2005 전시회는 미국의 IMTS, 일본의 JIMTOF와 더불어 세계 3대 국제공작기계전시회의 하나로, 올해는 전세계 2,0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공작기계업체들은 고속 고정밀 가공장비와 환경친화적 장비들을 다량 출품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