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팔씨름 로봇 세계 첫 개발
기사입력 2005-11-23 15:13:00
[산업일보]
건국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강철구 교수 연구팀은 23일 세계 최초로 ‘생각하는 팔씨름 로봇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로보암레슬러는 팔씨름 상대자에 따라 힘을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힘 생성 패턴을 매번 다르게 조절할 수 있다.
강철구 교수는 사람이 이기려는 강한 의지가 있을 때는 로보암레스러가 이를 감지해 승률에 반영함으로써 사람의 의사를 존중하도록 했고, 사람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말했다. 승률은 기본적으로 무작위로 로봇에 의해 결정되지만 사람이 끝까지 버티면 이길 확률이 높아지도록 프로그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로봇은 기술적으로 서보모터, 하모닉드라이브, 토크센서, 인클리노미터를 사용해 1arc min의 낮은 백래시 힘 제어를 구현했으며, 5ms의 기본 샘플링 시간을 갖는 Linux/RTAI 기반의 실시간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강철구 교수는 “우리 사회가 급격한 노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들의 여가 선용과 체력 관리를 위해 새로운 문화 형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새로운 기능의 로봇을 연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보암레슬러는 24일부터 서울 코엑스 전시장의 ‘Future Tech Korea 2005’ 전시회에서 일반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건국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강철구 교수 연구팀은 23일 세계 최초로 ‘생각하는 팔씨름 로봇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로보암레슬러는 팔씨름 상대자에 따라 힘을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힘 생성 패턴을 매번 다르게 조절할 수 있다.
강철구 교수는 사람이 이기려는 강한 의지가 있을 때는 로보암레스러가 이를 감지해 승률에 반영함으로써 사람의 의사를 존중하도록 했고, 사람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말했다. 승률은 기본적으로 무작위로 로봇에 의해 결정되지만 사람이 끝까지 버티면 이길 확률이 높아지도록 프로그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로봇은 기술적으로 서보모터, 하모닉드라이브, 토크센서, 인클리노미터를 사용해 1arc min의 낮은 백래시 힘 제어를 구현했으며, 5ms의 기본 샘플링 시간을 갖는 Linux/RTAI 기반의 실시간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강철구 교수는 “우리 사회가 급격한 노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들의 여가 선용과 체력 관리를 위해 새로운 문화 형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새로운 기능의 로봇을 연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보암레슬러는 24일부터 서울 코엑스 전시장의 ‘Future Tech Korea 2005’ 전시회에서 일반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