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 공동 구매 할 수 있는 전자 서비스가 선보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최근 전자직거래시스템 개발 업체인 시나이마트㈜(대표 장재규)와 ‘전자직거래 공동 구매 사업’ 협약을 맺고 e클러스트(www.e-cluster.net
)에서 전자직거래 공동 구매 서비스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자직거래 공동 구매 시스템은 메신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를 원하는 물품의 종류와 수량을 등록하기만 하면, 판매 업체들이 이에 맞는 제품과 수량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특히 공동 구매 수요에 따라 공급가가 대폭 낮춰질 수도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자직거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많은 e-클러스터 회원기업 및 네티즌들이 각종 물품 구매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업체의 자사물품도 판매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 ‘일석이조’의 효과를 안겨 줄 것”이라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산단공, 전자직거래 공동 구매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05-11-29 09: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