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신소재
중국 11월 희토류 수출통제 확대 초읽기…비중국 공급망 편입 시급
김대은 기자 2026.09.07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유예됐던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범위 확대가 오는 11월로 다가옴에 따라, 주요국은 가치사슬 내재화와 다자 연대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춰 한국은 해외 원료 다변화 및 도시광산 재활용을 추진하고 미국 주도 공..
우진플라임, 자동차 부품 사출 품질관리 위한 ‘Q-PACKAGE’ 제시
김우겸 기자 2026.08.31재생수지 확대·LOT 추적성 강화 등 자동차 부품 생산환경 변화 대응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에서 품질관리와 생산 데이터 추적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사출성형 공정도 작업자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은 ..
빛만 비추면 전자기기·명품 진위 판별…‘나노지문’ 보안기술 개발
김대은 기자 2026.08.28스마트폰 조명이나 레이저포인터만 비춰도 제품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보안기술이 개발됐다. 나노 입자의 무작위 배열로 형성되는 고유 무늬를 하드웨어 보안에 접목한 것으로, 위조는 어렵지만 검증 절차는 빛을 비추는 것으로 간소화돼 향후..
[그래픽뉴스] 철강업계, '전기료 지역차등+국내생산 세액공제' 정책 수혜 가시화
김진성 기자 2026.08.19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이에, 해당 안이 실행될 경우 포스코, 현대제철 등 영호남 지역에 기반을 둔 대형 철강기업은 연간 최대 3천200억 원의 절감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
[기자수첩] 상생협약 두 달 뒤 이어진 제지사 가격 조정
임지원 기자 2026.08.15지난 5월 제지업계와 인쇄업계는 상생을 약속했다. 그러나 협약의 온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주요 제지사들의 할인 조건 조정과 일부 품목 가격 인상이 이어졌다. 인쇄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7월 1일부터 인스퍼 브랜드 5개 품목의 할인율을 ..
그래핀에 대한 오해, 마스터배치로 풀어낸다
김진성 기자 2026.08.12그동안 그래핀은 소재 산업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지만, 기대에 비해 상용화가 더디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그래핀을 마치 만능 소재처럼 바라보는 시각도 있었고, 이러한 과도한 기대가 오히려 그래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는 지적도 ..
[르포] ‘꿈의 소재’ 그래핀, ‘마스터배치’ 통해 활용 폭 넓힌다
김진성 기자 2026.08.12“기존에는 그래핀을 양산하는데 30단계의 공정이 필요했지만 케이비엘러먼트는 대기압 플라즈마 기법을 이용해 단 5단계로 그래핀을 양산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 신촌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케이비엘러먼트는 2016년에 설립된 이래 지..
[포토뉴스]케이비엘러먼트, ‘마스터배치’ 앞세워 ‘100년 소재 기업’으로 성장한다
김진성 기자 2026.08.11‘그래핀’은 10여 년 전부터 '꿈의 신소재‘로 불리면서 폭넓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공정 중 유해물질 발생 등의 이유로 상용화는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했다. 2016년 설립된 케이비엘러먼트는 대기압 ..
자동차 조명도 순환경제로… 재활용 고려한 설계·AI 분해 기술 개발 확대
김우겸 기자 2026.07.29자동차 산업이 탄소중립과 자원 효율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제품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과 재사용을 고려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전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이 폐차 규제(End-of-Life Vehicl..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으로 선별적 자원 재배치 돌입
김진성 기자 2026.07.27철강산업은 ‘산업의 쌀’로 불리면서 한국이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일등공신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친환경에 대한 요구가 거세짐에 따라 대표적인 굴뚝산업인 철강 산업은 ‘탈탄소’라는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