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클라우드 벗어나는 보안 AI… 모빌린트, NPU 기반 엣지 솔루션 제시
임지원 기자 2026.08.12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대신 현장 관제 인프라에서 데이터를 즉각 처리하는 엣지 및 온프레미스 AI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AI 반도체 팹리스 모빌린트가 이에 맞춘 솔루션을 제시했다. 모빌린트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버카다, 자연어 검색 가능한 AI CCTV 관리 솔루션 제시
김대은 기자 2026.08.12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기술이 CCTV 중심 물리보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사고 발생 이후 CCTV에 녹화된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비전 AI 기술을 통해 ‘자연어 검색’으로 필요한 장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물..
“자율형 AI가 스스로 보안 경계 넘는다”… 통제는 모델 밖에서 이뤄져야
임지원 기자 2026.08.11자율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의 통제 없이 내부망 보안 경계를 넘나드는 위협이 대두되면서 AI 모델 외부에 독립적인 방어 계층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수영 포티넷 상무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시큐리..
무인 자율차, 사고 발생하면 어떻게 제어할까…사고 대응체계 정비해야
김대은 기자 2026.08.10한국의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한 레벨3 형태로 실증 및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레벨4 이상 ‘완전 무인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도로 위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통제하고..
자율주행 시대 도로교통법, ‘운전자’에서 ‘운행 관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김대은 기자 2026.08.10자율주행 기술이 연구 단계를 지나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서고 있다. 이에, ‘운전자 책임’ 중심으로 설계된 도로교통법 체계를 ‘운행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종갑 비상임이사는 10일 국회 ..
AI 인재상, 현장 문제 해결 가능한 ‘융합형’으로 다층화
김대은 기자 2026.08.08인공지능(AI)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면서, AI 인재에 대한 수요는 단순 모델 개발자 확보에서 현장 지식과 AI를 결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AI 인재 육성 정책 역시 공급 확대에서 전공별 AI 역량의 체계적 확산으..
에바, AI 충전 제어 탑재한 ‘ACE PRO MAX’ 완속충전기 첫선
김대은 기자 2026.08.06충전인프라 전문기업 에바(EVAR)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가해 신형 전기차 완속충전기 ‘ACE PRO MAX’를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충전 습관을 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충전 제어..
‘낸드 점유율 13% 돌파’… 中 YMTC, AI 슈퍼 사이클 타고 글로벌 4위 맹추격
임지원 기자 2026.08.04폭발적인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수요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15년 만에 심각한 공급 부족을 겪으며 슈퍼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 이 가운데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설비 증설과 ..
사이버 보안, 비용 아닌 성장 투자로…기업 99% “경쟁력 핵심”
임지원 기자 2026.08.03사이버 보안이 단순한 방어 수단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IT 보안을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했다. 조..
[AI의 선택] “보이는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된다”…스마트 안경이 던진 사생활 논쟁
김대은 기자 2026.07.31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인공지능) 시대의 차세대 하드웨어로 '스마트 안경'을 주목하고 있다. AI·AR 기술과 결합해 사용자의 주변 맥락을 읽고, 눈앞에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스마트 안경 너머의 타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