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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특별법, 규제 완화 아닌 규제 합리화 개념으로 제정돼야
김진성 기자 2025.11.17정부가 올해 해상풍력특별법을 제정한 가운데 해당 법령의 시행령 제정을 두고 관계자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행령안 공개를 앞두고 특별법의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
기후부, 2035년까지 온실가스 53~61% 감축한다…“이제 실천의 시간”
김대은 기자 2025.11.10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5년까지, 2018년 순배출량 대비 온실가스를 53~61%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 김성환 장관은 10일 서울정부종합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
그린쏠라, 태양광 발전 효율 높이는 세척 로봇 출품
김대은 기자 2025.11.07기후 위기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강조되고 있다. 태양광은 이러한 재생에너지 발전의 핵심 축으로, 한국에도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보급돼 있다. 그러나, 태양 빛을 흡수하는 패널의 유지보수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
‘솔라아시아(Solar Asia) 2025’ 개막, 태양광·에너지 산업 집중 조명
김대은 기자 2025.11.05태양광 산업의 현주소를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솔라아시아(Solar Asia) 2025’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인 ‘배터리 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와 함께 5일 개막했다. 20개국에서..
규제 당국이 전력망 확충에 속도내는 독일, 한국은 통제불가?
김진성 기자 2025.10.20한국과 유사한 산업구조를 가진 독일은 십여년 전부터 에너지전환의 과정에서 전력망 확충과 주민수용성 확보를 함께 추진해 왔다. 특히 규제 당국이 전력망 확충을 위한 대대적인 개정을 추진하면서 이에 대한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국은 전력망..
ESS, 재생에너지 계통 확보 위한 필수 요소
김진성 기자 2025.10.19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솟구치는 전력 수요의 대안이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지만 ‘간헐성’의 문제와 인간이 제어할 수 없다는 점으로 인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삼성SDI ESS상품기획그룹의 손동규 그..
넘쳐나는 전력 수요, 결국은 전력계통 진화가 필수적
김진성 기자 2025.10.18신재생 및 분산전원이 확대되고 데이터 센터 및 전기화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대한 필요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전력계통을 지금보다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수소 연소 가스터빈으로 ‘청정 발전’ 시장 공략
김대은 기자 2025.10.17두산에너빌리티가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Smart Energy Plus, SEP)’에 수소 연소가 가능한 발전용 가스터빈을 출품했다. 전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발전용 가스터빈은 공기와 연료를 연소시켜 발생한 고온..
도심 빌딩풍, 날개 노출 없는 수직 풍력발전기로 에너지화
김대은 기자 2025.10.17제드원(JED ONE)이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Smart Energy Plus, SEP)’에서 수직 소형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이 발전기는 날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버드스트라이크(bird strike)와 같은 파손 위험이 낮다. 또한 2단에서 최대 10단까지 적층이..
“탄소중립 달성, 청정전력 시스템과 에너지 안보 병행 필요”
김대은 기자 2025.10.16‘2050 탄소중립’의 합리적인 달성을 위해선 청정전력 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안보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원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15일 개막한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Sm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