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에 유가 '출렁'
김진성 기자 2026.01.18이란에서 1979년 이슬람공화국 수립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며 국제 유가가 반등했다. 통화 가치 급락과 물가 폭등을 계기로 2025년 연말부터 시작된 시위로 사망자가 3천 명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새해 ‘보수 경영’… “고환율·경기 둔화 우려”
임지원 기자 2026.01.18수출과 투자 지표의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조기업들은 올해 경제 흐름을 신중하게 전망하며 ‘안정 중심’의 경영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천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
AI 스타트업 관점에서 본 올해 예산 “제조업 AI 분야 집중 뚜렷”
김진성 기자 2026.01.17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R&D) 예산이 전년보다 대폭 늘어난 가운데, 제조업 중심 AI 예산 확대의 의미와 함께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반복돼 온 과제 독식 구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랩큐 김한수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
2026년, ‘보호무역’ 전 세계로 번진다
김대은 기자 2026.01.17올해 미국 관세의 영향을 받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한국 수출 기업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의 ‘보호무역의 시대, 미국발 규제의 글로벌 확산’ 보고서는 지난해 통상 환경의 최대 과제가 관세였다면, 202..
AI와 R&D에 집중 투자된 2026년 예산, 적확한 쓰임이 중요
김진성 기자 2026.01.16올해 예산이 전년 대비 8% 이상 늘어난 728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국가경쟁력의 근간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AI 등 첨단산업 R&D에 배분된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나 10조 원을 넘어섰다. 이에 해당 분야에 배정된 예산이 적확..
“반도체 수출 호조에 경기 회복세…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 상존”
임지원 기자 2026.01.16재정경제부는 우리 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관세 부과 영향과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점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조성중 재..
원-엔화 환율, 상승폭 키우면서 931원 초반까지 올라서…달러-엔 환율은 158.61엔 대로 소폭 하락
김진성 기자 2026.01.16전날 상승폭을 둔화시켰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931원 초반대까지 올라섰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정부의 구두 개입 등으로 158엔 초반대로 하락했다. 오후 1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1.21원에 ..
정부, 통합특별시 인센티브 제공…지방 산업·경제 활성화 촉진
김대은 기자 2026.01.16정부가 광역 지방정부간 행정통합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재정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을 통해 지방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재정경제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획예..
“수출 호황 넘어 지속가능성으로”…K-방산 ESG 체계 구축 시동
임지원 기자 2026.01.15역대 최대 수출 호황을 맞이한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방 분야에 특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방위산업..
원-엔화 환율, 상승폭 둔화되면서 927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58엔 중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 2026.01.15원-엔화 환율이 외환시장 개장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927원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의 ‘투기적 움직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는 일본의 반응에 158엔 중반대로 하락했다. 오후 12시 39분 현재 원-엔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