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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화재, 소화기 성분으로 막는다
라지현 기자 2025.04.21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열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난연성 전해액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충남대학교 송승완 교수 연구팀이 한국전기연구원 도칠훈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영주 박사와 공..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 정책, 원-엔화 환율은 992원…달러-엔화 환율은 147엔 대 각각 나타내
김진성 기자 2025.04.10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 대한 유예를 발표하면서 국내외 외환시장이 다시 한 번 큰 폭으로 출렁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7분 현재 100엔 당 992.82원을 기록하면서 국내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5.65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이산화탄소 활용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생산 기술 확보
김성수 기자 2025.03.19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실용화본부 김동영 박사 연구팀이 이산화탄소(CO₂)를 활용해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ingle-Walled Carbon Nanotube, SWCNT)를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일벽 탄..
이차전지 성능, 롤투롤 호환 플래시 기술로 개선
김진성 기자 2025.03.03후막 전극은 고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며 배터리 팩의 층수를 줄여 구조를 단순화하고, 제조 공정을 효율화함으로써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두꺼운 전극 두께로 인해 리튬 이온과 전자의 이동 저항이 증가하고 전..
KAIST, 백금 사용량 3분의 1로 줄인 수소연료전지 촉매 개발
전효재 기자 2025.02.08국내 연구진이 백금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높인 수소연료전지 촉매를 개발했다. 카이스트(KAIST)는 7일 신소재공학과 조은애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학교 함형철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인 전극에 들어가는 백금의..
고압 분사 방식 2리터급 친환경 암모니아 엔진 개발 성공
김진성 기자 2025.02.02온실가스 발생이 없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인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2리터급 엔진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향후 차량, 선박, 항공용 모빌리티의 동력원과 산업용 발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원천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
KAIST, 초당 9천120프레임 포착 ‘곤충 눈 카메라’ 개발
전효재 기자 2025.01.19국내 연구진이 곤충의 눈을 본뜬 생체 모사 카메라를 개발했다.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카메라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KAIST는 정기훈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김민혁 전산학과 교수 연구팀이 곤충의 시각 구조에서 영감..
알칼리 금속 이온, 물 속 반응물과 화학적 결합 생성
김진성 기자 2025.01.02주기율표 1족에 속하는 리튬, 나트륨, 칼륨, 세슘 등은 ‘알칼리 금속’으로 불리며, 자연에서는 주로 양이온 형태로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바닷물 속의 소금이 있다. 이 알칼리 금속 이온들은 물 분자에 둘러싸여 매우 안정된 상태로 존재하며, ..
생산량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성공
김진성 기자 2024.12.01생산성을 6.5배 높이고 제조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개발됐다. 300㎜ 원형 웨이퍼를 사용하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 600㎜×600㎜ 크기의 사각형 대형 패널로 높은 생산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한국..
뉴로모픽 소자 완성도 높일 단서, 국내 기술로 발견
김진성 기자 2024.11.09뉴로모픽 소자는 인간 뇌의 구조를 모사해 설계한 차세대 반도체다. 뉴런이 신호를 만들고 시냅스를 통해 다른 뉴런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모방해 정보를 처리한다. 데이터 처리 장치와 저장 장치가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고전 반도체와 달리, 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