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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진 경희대 교수, “SMR은 개발방식 자체 달라…‘속도전’ 중요”

정범진 경희대 교수, “SMR은 개발방식 자체 달라…‘속도전’ 중요”

전효재 기자 2024.01.06

“SMR(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가 어렵다는 건 오해다. 많은 언론이 경제성이 없다고 하지만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경제성과 환경성을 모두 갖췄다” 정범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SM..

[2024 달라지는 지자체②] ‘도’ 시책으로 살펴보는 2024년

[2024 달라지는 지자체②] ‘도’ 시책으로 살펴보는 2024년

김대은 기자 2024.01.06

→'[2024 달라지는 지자체①] 서울과 광역시의 산업·첨단기술 정책'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광역시의 올해 산업·첨단기술 정책을 살펴본 것에 이어, 경기도 등 광역자치단체의 정책도 확인해 봤다. 중앙부처와 전국 단위로 시행..

AI ‘공존’ 시대 질문 던지는 ‘I And AI Everywhere’ 기획전 열려

AI ‘공존’ 시대 질문 던지는 ‘I And AI Everywhere’ 기획전 열려

김대은 기자 2024.01.05

AI(인공지능)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고민해 보는 전시가 개최됐다.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늘(5일)부터 ‘I And AI Everywhere(지금, 우리, 여기)’ 주제의 기획전을 관내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시작했다. AI는 예상보다 빠르게 우리..

‘제5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 개최…SMR 산업 육성 방안 논의

‘제5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 개최…SMR 산업 육성 방안 논의

전효재 기자 2024.01.05

‘제5회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이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i-SMR의 역할 및 국내외 사업화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

인신윤리委 광고심의분과위원장에 박종민 경희대 교수 위촉

인신윤리委 광고심의분과위원장에 박종민 경희대 교수 위촉

김인환 기자 2024.01.05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신임 광고심의분과위원장에 현 한국언론학회장인 박종민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사진)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경제정책방향 발표…“규제 풀어 혁신 생태계 강화”

2024년 경제정책방향 발표…“규제 풀어 혁신 생태계 강화”

전효재 기자 2024.01.05

정부가 4일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브리핑한 이날 경제정책방향은 ‘역동경제’가 핵심이었다. 건설과 투자 규제를 대폭 완화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누적된 고금리‧고물가 ..

한전 민영화 “어떤 검토도 없다”

한전 민영화 “어떤 검토도 없다”

김인환 기자 2024.01.05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한전의 민영화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을 꺼냈다는 KBC광주방송 4일자 보도와 관련, 한전 측은 민영화 관련 어떠한 검토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따라서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전..

[1월 4일] AMC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LME Daily)

[1월 4일] AMC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LME Daily)

임성일 기자 2024.01.05

4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부진했다. 서비스업 업황이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국유 자산운용사(AMC)들의 신용등급 강등이 투자 심리를 저해했기 때문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2.90포인트(0.43%) 상승한 2,..

[2024 달라지는 지자체①] 서울과 광역시의 산업·첨단기술 정책

[2024 달라지는 지자체①] 서울과 광역시의 산업·첨단기술 정책

김대은 기자 2024.01.04

2024년 새해를 맞아 정부기관과 기업들에서는 한해의 비전과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본보에서는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2024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산업과 AI·ICT 등 첨단 기술을 중점으로 살펴봤다. 서울특별시 서울시는 24년 ..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 실적’, “첨단산업이 투자 견인”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 실적’, “첨단산업이 투자 견인”

전효재 기자 2024.01.04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고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7.5% 증가한 327.2억 달러를, 도착 기준으로 3.4% 오른 187.9억 달러를 기록해 1962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2023년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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