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학가 주변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가는 대학생 고정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많고, 기존 대학상권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주거선호도 또한 높기 때문이다.
그 여세를 몰아 부산 최대 대학상권으로 손꼽히는 경성대 바로 옆에 탄생하는 부산 대연동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인 수요와 직장인 수요가 고루 어우러져 공실률 0% 수준을 자랑하는 경성대 상권에 탄생하는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은 지하4층∼지상22층, 총517세대 규모로 경성대 인근에서는 최초로 공급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이다.
또한 경성대·부경대역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고, 대남로터리, 황령터널, 광안대교가 인접해 서면, 해운대 등 어디든지 이어지는 발빠른 교통망을 선사한다. 거기다 황령터널을 보다 빠르게 누릴 수 있는 대룡로 확장공사가 진행중이라 더욱 편리한 교통을 기대할 수 있다.
UN공원과 경성대 앞의 풍부한 문화·생활 인프라 그리고 메가마트 등의 모든 생활편의 시설을 5분 이내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현장 인근에 조성중인 2,304세대 대연혁신도시(2013년 입주예정)의 주거 밀집지역 조성 프리미엄은 물론 문현금융단지(2013년 완공예정) 조성으로 재산 가치의 동반상승 또한 예상되며, 14만여명(예상)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은 8평∼13평대의 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되어 있어 초기 투자비용 총 8,000만원대의 적은 금액을 투자하여 꾸준한 임대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은 물론 임대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로부터도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은 임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경성대 상권에 탄생하는 대단지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기에 투자가치 또한 더욱 뛰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믿을 수 있는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은 오는 3월 8일 오픈 예정이며, 분양사무실은 경성대 부경대역 2번 출구 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