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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일변도의 국내 시장의 체질 개선 , (주)금성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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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일변도의 국내 시장의 체질 개선 , (주)금성공압

끊임없는 기술 개발이 성장의 원동력

기사입력 2006-02-02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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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일변도의 국내 시장의 체질 개선 , (주)금성공압
[산업일보]
(주)금성공압(대표 정석만)은 기술 개발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기업 성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이뤄진다는 강한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주)금성공압은 ‘에너지 절약형’ 개발 컨셉으로, 기술의 선진화를 매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김포시 통진면에 위치한 (주)금성공압은 올해로 23년째 에어 드라이어 분야에 전념하고 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강산이 두 번 변하고도 3년의 시간이 흐를 동안에도, 굳건히 뿌리박고 있으니 에어 드라이어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남다른 노하우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오랜 기간동안 에어 드라이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주)금성공압의 경영 철학과 기술력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개발 컨셉은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

정석만 대표는 타 매체의 인터뷰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정 대표는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에너지 효율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므로, (주)금성공압은 자사의 제품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선진국일수록 에너지 절약 정신이 투철한 데 비해, 국내적 노력은 아직 미미한 편이어서 앞으로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게 정 대표의 분석이다.
따라서 (주)금성공압의 제품 개발 컨셉은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 측면에 집중돼 있다. 현재 보유한 3건의 특허들 중에서 에어 드라이어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과 장치들에 관한 것이 2건이다. ‘프로그램 히팅 시스템’과 ‘흡착열감지를 이용한 제습장치’가 바로 그것이다.

’00년 3월에 특허 취득한 ‘프로그램 히팅 시스템’은 흡착식 에어 드라이어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기기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대 200℃로 설정된 히팅 시퀀스를 온도 가변형 시퀀스로 전환해 총가열 공정시간을 기존의 2시간에서 3시간으로 연장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섭씨 200℃까지 상승하는 배기온도를 175℃ 수준으로 유지해 재생 에어의 손실과 히터 동력비의 낭비를 30%이상 절약할 수 있다.

수입 일변도의 국내 시장의 체질 개선 , (주)금성공압
▲ KC-106 산업용 에어컴프레서
작년 1년에 특허 취득한 ‘흡착열감지를 이용한 제습장치’는 제습/재생 공정에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고, 압축공기의 손실을 줄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장치는 각각의 제습 용기 내부의 서로 다른 위치에 온도 센서를 설치한 후 이를 이용하여 제습 용기 내의 상대적 온도 변화를 감지하여 제습 공정의 완료 시점을 산출한다. 그리고 상대적 온도 변화 검출에 기초하여 제습 용기의 제습 및 재생 공정을 제어하므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기술 개발이야말로 성장의 핵심

정석만 대표는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에어 드라이어의 국산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단순 매출액 신장’보다는, 기술적 측면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산업의 질적인 토대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성장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기술 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주)금성공압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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