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 11회 한국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06)이 ‘미래, 환경 그리고 좋은 포장’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오는 3월 21일(화)~24일(금)까지 일산 KINTEX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회의 진행 컨셉은 슬로건에서 보여 지듯이 환경친화성, 미래성, 그리고 포장의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최근 포장 관련 시장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500여개의 업체가 출품해, 1,2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예상전시 품목은 포장재 생산 기계, 포장기계 자동화 부품, 이물질 검출기 등 20여개 항목이며, 우수한 품목들을 선별해 전시하는 우수포장특별관이 선보이는 등 기업과 해외바이어들 간의 수출 상담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주최측은 예상 바이어만 30,000여명으로 예상하며, 국제적 수준의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포장 산업의 수출 활로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일산 KINTEX에는 같은 기간 동안 2006 서울국제식품전(SEOUL FOOD 2006), 국제 제약 화장품 제조 산업전(COPHEX 2006)도 함께 펼쳐져, 포장 기자재 관련 산업의 기술 현황 및 전시 품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기간 : 2006년 3월 21~24
장소 : 일산 KINTEX(한국 국제 전시장)
홈페이지 : www.koreapack.org
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