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 각 분야에 첨단 기기와 시스템들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 품질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제조물 책임법의 시행으로 전기/전력기기의 안전성과 신뢰성 문제가 업계에 중심 화두로 떠올랐다.
오는 4월 26(수)~28(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력전자 및 전기설비전은 이와 같은 산업계의 문제의식을 반영하듯, 신뢰성 검증 제품 및 안전 기기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주최측은 이번 전시회가 “국내 전기/전력산업의 현 기술수준을 가늠하고, 향후 요구되는 최신 기술정보 교류의 한 축을 담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이번 전시전을 통해, 국내 전기/전력 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간 : 4월 26~28일
장소 : 코엑스
홈페이지 : www.electrickorea.org
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