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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내대학 ‘첫 졸업생’ 258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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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내대학 ‘첫 졸업생’ 258명 탄생

'전문학사'부터 '박사학위' 취득까지 회사에서 지원

기사입력 2006-02-20 0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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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회사 일을 마치고 수업을 하기 때문에 너무 피곤한 날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며, “외국인과 부담없이 이야기하고, 영문 매뉴얼도 쉽게 읽어내는 내 자신을 보니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동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2년간 주/야 교대근무를 하면서도 장안대 영어통역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삼성전기 LM사업팀 박종철(30세)씨의 말이다.

삼성전기, 사내대학 ‘첫 졸업생’ 258명 탄생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회사가 마련한 강의동에서 본교와 같은 대학 과정 이수, 정식 학위가 부여되는 사내대학 ‘드림캠퍼스’를 2004년 3월 설립, 올해 258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사내대학 졸업자들은 회사 내 강의동에서 교육을 받으며 통학 시간을 절약하고, 학위 취득 사항은 인사가점으로 인정 받는다.

또한, 학비 33%(석사과정은 40%) 감면과 함께 교재구입비 50만원 지원받고, 성적 우수자는 별도의 장학금도 받았다. 올해부터는 학비가 50%까지 지원된다.

임직원의 배움에 대한 꿈과 열정을 실현시키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드림캠퍼스’로 이름 붙여진 삼성전기의 사내대학은 주요 대학과 산학 연계를 통해 설립됐으며 교육부 인가를 받은 정식대학으로, 강의, 졸업 등 학사 운영은 학교측에서, 장소 제공은 삼성전기에서 맡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23년 만에 장안대 일어과를 졸업하는 OS 사업부 김선익과장(44세)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늘 마음 한 켠에 있던 대학 공부에 대한 바램을 드림캠퍼스가 이루어 주었다”며 “이번에 경희사이버대학에도 편입학을 했는데 힘들겠지만 열심히 공부해 4년제 학사학위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기는 사내대학 ‘드림캠퍼스’에 △수원 본사 - 성균관대, 아주대 석사과정과 장안대 영어통역학과 등 4개 학과 △대전사업장 - 충청대학 중국어통역학과, 컴퓨터그래픽학과 △부산사업장 - 경남정보대학 관광영어학과 등 3개학과의 전문학사과정을 개설했고 올해부터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제휴, 4년제 학사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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