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 사이언스, 새로운 DRM 소프트웨어 첫 선
ARM의 트러스트존 보안기술 등 적용
빕 사이언스(BEEP SCIENCE)사는 ARM의 트러스트존(TrustZone) 보안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DRM(Digital Right Management : 모바일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3GSM 세계회의 (3GSM World Congress 2006)'에서 첫 선을 보였다. 빕 사이언스사 제품에 적용된 ARM의 기술은 무선 및 가전제품용 보안 기술인 ‘트러스트존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무선 인터넷 국제 표준단체인 OMA(Open Mobile Alliance) v2를 따르고 있는 제품이다. ‘ARM 트러스트존 소프트웨어 API’는 애플리케이션 공급자들에게 공동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상호 호환성을 증대시켜 준다. 또한 다양한 전자제품의 시스템 보안을 위해 개발된 기술로 네트워크 바이러스 보호, DRM 등 보안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실행의 신뢰도를 높여 주는데 기여한다.”고 ARM측은 설명했다.
빕 사이언스사의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인 마르쿠 메탈라 (Markku Mehtala)는 "강력한 콘텐츠 보호 기술은 디지털 정보가 휴대전화, PC, 및 기타 소비 가전제품 전반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 며 "ARM 트러스트존 보안 기술을 이용해 본사의 모바일 DRM 솔루션은 한층 개선됐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