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23일(목)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에 김대중 두산중공업 사장을 회원사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김대중 회장은 곧바로 열린 기계공제조합 제21회 정기총회에서 조합원사 만장일치로 기계공제조합 제10대 이사장으로도 선출돼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제17대 회장과 기계공제조합 제10대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김대중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난해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일반기계에서만 4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기계 산업이 명실상부한 수출효자산업으로 부상했다”고 강조하고 “올해도 기계 산업의 지속적인 수출성장과 기계 산업의 르네상스를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계산업진흥회와 기계공제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2005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2006년 사업계획수지예산 등을 의결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신임 회장에 두산중공업 김대중 사장 선임
기사입력 2006-02-24 07: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