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제어분야에 독자기술력을 보유한 엔지아이코리아(주)는 3월 8일 개막한 국제자동화종합전에서 웹몬시스템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웹몬이란 웹과 모니터의 합성어로 인터넷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망을 통해 산업현장의 상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하는 관제ㆍ제어 시스템이다.
엔지아이코리아는 웹몬 시스템에 필요한 NGI-100, NGI-100S, NGI-100R/A, NGI-100SR 등 애니이더넷(any ethernet) 제품군을 전시하고 있었다. 이들 장비 각각의 특장점을 살펴보면, ▲NGI-100은 산업현장에서 각종 설비를 네트워크 환경으로 변환 통합해 주는 변환장치이다. ▲NGI-100S는 AC/DC를 내장해 A/D변환을 통해 AI/AOdnjsrur지 기기를 계측 제어할 수 있다. ▲NGI-100R/A는 소규모 원격감시 및 제어시스템으로 최적화된 이더넷, 시리얼 통신 지원 장비이다. ▲NGI-100SR는 산업용 원격제어 장비로 RS232와 RS485를 내장하고 있어 기존 시스템 장비와 호환성이 있으며 이더넷 포트를 제공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웹몬 시스템은 각지에 산재한 원거리 데이터를 애니이더넷 장비를 이용한 인터넷으로 관리자가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웹브라우저를 통해 GUI(Graphic User Internet)를 제공한다. 또한 웹몬시스템은 SMS(휴대폰을 이용한 짧은 문자 서비스) 자동 열람 기능을 수행한다. 관리자는 알람설정만으로 시스템의 운영상황을 SMS를 통해 알 수 있다. 때문에 관리자는 웹몬시스템 접속을 위해 인터넷 주소만 알고 있으면 집이나 회사 출장 중에도 현장의 운영 상태를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리 인원의 실시간 대기가 힘들어 사고 발생시 대형 참사로 연결되는 터널 등의 방제 시스템에도 웹몬을 적용하면 관리자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언제든지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인명 및 경제적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